우리가 너무 늦었구나 싶더라....
그는 대출금 탕감 제도는 나경원 부위원장의 개인 의견일 뿐 정부의 정책과는 무관하며....
그 후 1000번도 넘게 다른 가수들에 의해 불린 이 명곡을 50년이 지나도록 부르는 모습을 보며 인생이라는 두 글자의 무게를 느꼈습니다....
가진 것은 적어도 미래는 밝을 것이라 희망하던 고도성장기....